9월의 효선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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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풀의정 작성일날짜 15-10-26 09:29 조회1,709회본문
9월의 첫날이 바삐 지나갔어요~^^
가을이라 밤 기온이 뚝떨어지니
이젠 창문을 꼭 닫고 자야겠네요.
올 여름 심한가뭄이 지나고
8월 중순부터 내린비로 들풀=잡초 세상입니다~~^^
농장마다 풀키가 주인키만큼 자라
어디서부터 풀을 베야할지~~
논 뚝이 깨끗해졌지요~~!!
어깨와 팔은 아파도 돌아보니
나름 만족합 니다.
어깨와 팔은 아파도 돌아보니
나름 만족합 니다.
논뚝을 베다보니 머루가 까만얼굴로
인사하네요.
머루나무는 있지만 새들이 먼저 찜하다보니 구경조차 못했는데~
인사하네요.
머루나무는 있지만 새들이 먼저 찜하다보니 구경조차 못했는데~
논뚝을 베다보니 머루가 까만얼굴로
인사하네요.
머루나무는 있지만 새들이 먼저 찜하다보니 구경조차 못했는데~
인사하네요.
머루나무는 있지만 새들이 먼저 찜하다보니 구경조차 못했는데~
[출처] 머루|작성자 풀의정
머루를 보면서 느꼈네요.
이 철수 선생님 작품이랑~~
최선을 다했지만 포도 송이 처럼 충실할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까맣게 익은 머루를 만나 행복했고
벼들이 열심히 쌀알을 만들고
있어 풍성한 가을이 될것 같아
만족한 하루 마무리 합니다.
벼들이 열심히 쌀알을 만들고
있어 풍성한 가을이 될것 같아
만족한 하루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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