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에 이곳에서 태어나셨지요～

'정농회' 이사로 활동
국민은행 환경상(1회)
안동MBC 향토문화상

아빠는 아버님의 유기농업을 이어받고 있지요.
농사+ 풀의정 생산 + 판매 + 손님맞이에 하루 24시간이 모자라지만 늘 웃으시고 행복한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간답니다.

엄마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우리집의 숨은 천사이지요
손님 맞기 + 유기농산물 소개 + 집안일 + 농사 + 풀의정 생산으로 아빠처럼 바쁘시지만 엄마에게는 늘 포근한 마음이 있답니다.
제게 밥도 많이 주시고요 넘 감사하답니다.